차태현명작 - 과속스캔들







차태현은

176년 3월 25일생으로 동안이 거론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연예인이죠.

친근한 이미지의 연기는 거의 달인수준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영화의 트레이드 마크라고하면

좌충우돌 웃기다가도 마지막에 큰 여운을 남기는 캐릭터들이 차태현의 트레이드 마크이죠.

현재까지 맡아온 배역들도 평범한 대학생이나 청년, 소꼽친구들이 거의 기억이 많이 남은

배역들이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배역도 많이했었죠. 고급스러워도 푼수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로 엄청나게 떠버리죠. 하지만 그이후로 작품들이 안타깝게 잘 안돼었습니다. 본인의 입으로도 그렇게 말하고요.

엽기적인 그녀 이후 영화에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던 도중 과속스캔들이 역대 영화흥행에 9위에 오르는기염을 토했죠.

이때부터 대박이라고 할수있네요. 이전작들은 그렇게 흥행을 하지못햇었는데 ㅎㅎㅎ









2010년 헬로우 고스트가 다시 흥행하면서 흥행 배우로 자리잡나 싶었지만 이후 챔프가 흥행 실패하였지만

다시 사극 코미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해 영화가 흥행해서 흥행과 실패를 거의 비슷비슷하게 하는 영화배우인것같네요.









차태현은 상대배역 여자배우 운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영화 모두 여배우들이 내노라하는 미모를

보유하고 있는 여배우들이죠. 윤손하 전지현 김하늘 김현주 손예진 이은주 송혜교 김선아 성유리

신민아 손태영 이소연 하지원 과속스캔들의 박보영 등등 스스로도 상대배우 복이 많다고 인정했죠.







재미있는게 상대배역이 박중훈이면 무조건 박중훈에게 맞는 씬이 있죠. 영화 할렐루야 불량고등학생으로

나와서 가짜목사인 박중훈에게 얻어 맞았고 영화 투 가이즈에서는 사채빚을 지고 있다가 해결사인 박중훈에게 또다시 맞고

실제로도 박중훈씨에게 맞은 적이있다고합니다. 거만한 차태현이여서 ㅋㅋ 큰 꾸지람을 들었다고.

이때 바뀌지않았으면 과속스캔들같은 명작들은 찍지 못햇으것같네요.







차태현은 정말로 과속스캔들로 정말 이전까지 흥행작이 없었다가 확 떳었죠. 이전에도 드라마로 데뷔를 해서

드라마도 흥행되었었고 바로 엽기적인그녀로 영화배우로도 성공하면서 많이 거만햇다는것을 박종훈에게

큰 꾸지람을 들은것이라고하네요. 좋은 선배인것같습니다. 저렇게 말해주는것도 아끼니까 말해주느것이 아닐까요.







과속스캔들로 재미를 본 차태현은 가족물 같은 것으로 헬로우 고스트도 했던것이죠. 차태현하면

역시 가족에 관련된 영화가 제일 어울리는것같습니다. 다른것은 별로 아닌것같네요.

아! 더불어 찌질한것도 어울리구 ㅋㅋ 요즘에는 예능으로도 잘하고잇는데요. 열심히 활동하고있어서 매우 호감이죠~

과속스캔들로 확뜬사람이 두명이 였네요. 박보영하고 바로 차태현 그래도 재미있었으니까좋은 영화이였던것같습니다.















[출처] 차태현 영화 과속스캔들|작성자 코코망